7년간 함께했던 징키의 하루하루
YangD’s Day/나의 사랑스런 ʕ•ﻌ•ʔ ♡

7년간 함께했던 징키의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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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4월에 우연히 우리집에 와서 18년 4월 도치별로 돌아간 징키 🦔
징키의 아이들을 떠올려도, 이오를 봐도, 징키만큼 순딩한 아이는 없었다
내 폴더 속에 봉인됐던 징키 사진들 좀 풀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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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생후 1달 아기
밤송이 안풀던 초반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자길래 이불 덮어줌
징키의 아가들
목욕 후 뽀송
감기 조심!
여기 쏙 들어가서 자면 정말 귀여웠던
입김봐 ㅠ

집놔두고 엉뚱한 곳에서 자기

이쁘다

.

.

그때는 무지했고, 방법도 몰라서
징키를 생각하면 많이 놀아주고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제일 크다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
가시도 안세웠던 내 순딩이 사랑해 (●'ᴗ'●)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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