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시리즈] 나의 아이패드와 액세서리들: 뷰씨 케이스, 파우치, k380, 거치대 등 (feat.사용후기)
YangD’s Day/소소한 날들 ๑'ٮ'๑

[아이패드 시리즈] 나의 아이패드와 액세서리들: 뷰씨 케이스, 파우치, k380, 거치대 등 (feat.사용후기)

728x90
반응형

처음 계획은 아이패드와 펜슬, 케이스, 거치대1 정도였으나..

어느 순간 늘어나버린 친구들 ⊙﹏⊙∥

덕분에 더 가난해졌다 ^^;

그동안 하나씩 사들인 액세서리들

 

1. 아이패드 에어4

정보: 아이패드 에어4, 64기가, 스카이블루, Wi-Fi 모델

정가: 779,000

구매가: 670,020 (롯X온 사전예약)

사용평: 절대 후회 안함! 프로가 아니여도 펜슬 2세대를 지원하고 홈버튼이 없다는 점과 스블 색상.. 또 C타입인 점! 너무 맘에든다 ㅎㅎ 용량은 살짝 아쉽긴 하지만 꽉차면 옮기고 쓰면 되니까 아직은 괜찮다! (내 용량의 절반은 굿노트) 셀룰러를 살까 고민했었는데 와이파이 모델도 크게 불편함은 없다. 용도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나는 갤럭시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애플은 처음인데 갤럭시 충전기로 충전하면 느리다. 

 

+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 (89,000)

 

2. 애플펜슬 2세대

정가: 165,000

구매가: 149,900 (위X프 특가)

사용평: 펜슬 하나가 뭐이리 비싼가.. 아이패드+애플펜슬은 떨어질 수 없는 사이다. 너무 자주 떨어뜨려서 펜촉이 조금 상했다 ㅠ 은근 펜슬 액세서리가 많이 필요하다. 

 

3. 뷰씨 쉴드 케이스

정보: 뒷면이 반투명, 라벤더 색상, 펜슬 보관 가능

정가: 14,800 (오토스마트)

사용평: 뒷면이 반투명이라 마음에 들어서 샀다. 아이패드 출시 전에 산거라 케이스 종류가 많이 없기도 했다. 블루 색상에 맞춰 라벤더 케이스를 구매했는데 지금은 좀 질렸다..... 스마트 온오프 되는거랑 펜슬 충전과 보관이 따로인 점이 맘에 든다. 세웠을 때나 눕혔을 때 각도가 나쁘건 아닌데 나에겐 좀 아쉽다. 그래서 거치대를 구매했다. 

(전체적으로 뷰씨 제품이 많은 이유는 저렴하기도 하고 배송비 때문에 묶어 구매했기 때문)

 

4. 스코코 향균 저반사 보호필름

정가: 11,000

사용평: 초반에 강화필름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주변 비치는게 거슬려서 새로 구매한 저반사 보호필름. 소리도 좋고 만족스럽다. 펜슬로 필기할 때 느낌도 좋다! 지금은 많이 닳고 기스도 났지만 여전히 괜찮다 (o゚v゚)ノ

 

5.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380

정보: 영문자판, 블랙, 키스킨

정가: 32,800

구매평: 쓸 일이 없을 것 같아 사지 않으려 했던 키보드... 공부를 하고 나서 필요해져서 결국 구매했다. 더 저렴한 다른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려다가 그냥 젤 많이 쓰는 K380이 날 것 같아서 구매했다. 원래 같았으면 화이트 색상을 샀을 텐데, 블랙과 옐로우의 조합이 맘에 들어서 구매! 색상 너무 만족한다. 때도 안탈 것 같고 이뿌다 ㅎㅎ 화이트 구매했으면 더 밋밋했을듯 싶다. 공부할 때 쵝오!

 

6. 뷰씨 펜촉보호캡

정가: 3,500

사용평: 찾아보니 원래 사용하던 제품이 리뉴얼 된듯하다. 투명한 제품을 쓰는 중인데, 확실히 강화필름이나 쌩패드 쓸때는 필수품이다! 그냥 쓰면 엄청 미끄러운데 캡 착용하면 글도 잘 써지고 뻑뻑하지도 않다. 저반사 필름에는 조금 뻑뻑하다. 컬러풀한 B타입도 사용해봤는데 비추.. 너무 얇아서 잘 찢어지고 펜촉에 색이 묻는다. (필기 많이할 땐 이틀에 한 개씩 찢어짐...) 투명한 것도 쓰다보면 구멍뚫리긴 한다.. 보호캡이 은근 잘 마모돼서 의외로 젤 큰 소모품이다 ㅠㅠ 그래서 펜촉(스코코 제품)도 따로 구매해서 쓰고있다.

 

7. 뷰씨 애플펜슬 실리콘 그립 홀더 슬림 케이스

정보: 1/2세대 공용, 핑크샌드, 라벤더

정가: 4,800

사용평: 원래 그냥 그립홀더 케이스를 사용하다가 두꺼워서 케이스에 안들어가길래 불편해서 찾다가 얇은 버전이 있길래 구매했다. 몇 번 착용하니 늘어나서 필기하다가 밀려 내려오곤 하지만 충전도 크게 무리 없고, 케이스에도 잘 껴져서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8. 스틸리 다용도 스탠드 거치대

정보: 실버

정가: 9,000 정도 (쿠X. 구매시보다 저렴해졌다..>︿<)

사용평: 초반에 착한 가격에 작고 귀여워서 구매했던 제품이다. 핸드폰 올리기에도 좋을 것 같아 겸사겸사 구매했다. 높이가 있어 영상보기 좋다. 크게 자리차지도 안해서 좋다. 튼튼은 하지만 무거우면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넘어지는거 아님)

 

9. 스텔스윙 아이패드 필기거치대

정가: 12,900 (할인가)

사용평: 아이패드로 필기를 많이 하다보니 목도 아프고 손목도 아파서 구매했다. 부피가 크지 않고 거치대 파우치도 함께 들어있어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확실히 손목 부담은 덜 간다. 이동할 때마다 고정이 풀리는게 아쉽고 필기할 때 아래 튀어나온 부분에 손이 걸려서 좀 아쉽다. 미끄럽지 않고 튼튼하며 여러 각도로 쓰기엔 좋다. 

 

10. 올뉴프레임 자수 포켓 노트북 파우치: 고양이 이해하기

정보: 아이패드용

정가: 25,600 (할인가)

사용평: 파우치도 사지 않으려고 했었다. 그런데 키보드를 샀더니 키보드랑 아이패드를 넣어다닐 파우치가 필요해졌다.. 외출시 파우치만 들고다닐 수 있게!! 그래서 어두운 색상인데 너무 튀지 않고, 너무 밋밋하지 않고, 포켓이 있고 튼튼하며 넣기 편한 것을 찾아다녔다. (까다롭) 그러다 이 친구를 발견했는데, 고양이 자수도 귀엽고 색상도 맘에 들었고 수납 포켓도 많아서 고민하다가 구매했다! 내부도 양쪽에 포켓이 있어 물건을 넣기도 편하고 펜슬 거는 걸이도 있어서 까먹고 펜슬을 케이스에 보관 못했을 때 껴놓기 좋았다. 파우치 뒷면에도 포켓이 있어 밋밋하지 않고 간단한 수납이 가능해 좋았다. 무엇보다 튼튼하고 재질도 맘에 들었다. 또 개인적으로 세로로된 파우치보다 가로로된 파우치를 선호하는데 얘는 그 기준에도 맞았고, 키보드랑 케이스 낀 패드랑 수첩하나도 여유롭게는 아니지만 잘 들어간다!! 키보드에 키스킨을 끼면 키스킨이 울어서 아쉽다 ㅠ

 

 

그럼 여기까지 내가 가진 아이패드 액세서리들 그동안 사용해본 리뷰 끝!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