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D’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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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함께했던 징키의 하루하루
11년 4월에 우연히 우리집에 와서 18년 4월 도치별로 돌아간 징키 🦔 징키의 아이들을 떠올려도, 이오를 봐도, 징키만큼 순딩한 아이는 없었다 내 폴더 속에 봉인됐던 징키 사진들 좀 풀어야지 🥰 . . 집놔두고 엉뚱한 곳에서 자기 . . 그때는 무지했고, 방법도 몰라서 징키를 생각하면 많이 놀아주고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제일 크다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 가시도 안세웠던 내 순딩이 사랑해 (●'ᴗ'●)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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