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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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여행] 1일차: 모항항 언니 식당 / 천리포 수목원 / 뭍닭섬 산책로 / 안면도 민트네 펜션 / 바베큐 파티 / 밤하늘 별보기

    준비하던 일이 끝나고 가족들과 1박 2일로 태안 여행을 가기로 갔다. 3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 🚗 원래 가려던 식당이 웨이팅이 1시간 정도 걸린다해서..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길래 항 근처엔 뭐라도 있겠지 하고 근처 모항항으로 들어갔다. 칼국수를 자주 먹어서 해산물을 찾아다니다가, 모항항에 있던 '언니' 식당에 방문했다! 칼국수 2인에 생선구이 2인! 반찬도 깔끔하니 다들 만족해했다. (특히, 할머니가 입맛에 맞아 좋아했당) 나는 칼국수가 너무 맛났다 😋 국물도 깔끔하고 시원했다 ! . . . 밥먹고 엄마가 가고싶어했던 곳인 천리포 수목원! (입장료 성인 9,000원) 날씨가 좋아서 더 파릇파릇 예쁘게 보였다. 덥지만 좋아 😁 아빠가 구석구석 돌고자 하는 코스가 많아 수목원 안을 걷고 또 걸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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